그렇게 울었나보다
한송이의 국화 꽃을 피우기 위해
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그립고 아쉬움에 머언 먼 젊음의 뒤안 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
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
가슴 조이던

출처 : 은혜(恩惠)의 중국 사랑
글쓴이 : 은혜 (恩惠) 원글보기
메모 :
'이미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바탕화면 [봄꽃]배경 (0) | 2007.12.17 |
---|---|
[스크랩] 대자연의 경이로움 (0) | 2007.12.17 |
[스크랩] 버터플라이사진 (0) | 2007.12.17 |
[스크랩] 여러분을 사진의 세계로 초대 합니다. (0) | 2007.12.17 |
[스크랩] 황금을 보시고 부우자 되세요 (0) | 2007.12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