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타참고

[스크랩] 기암괴석이 빚어낸 여,남근 바위

동아맨 2007. 9. 18. 22:23
서울 은평경찰서 불광지구대 소속 장석민 경사(47)는 시간이 날 때마다 산에 오른다. 하지만 그의 취미는 등산이 아니다. 독특한 모양의 기암괴석을 카메라에 담고 그 생김새에 따라 이름을 붙여주는 것이다. 북한산 인근에서 나고 자라 산과 친숙한 그가 ‘바위’의 모습에 매료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90년. 북한산에서 ‘암벽타는 곰’처럼 생긴 바위를 발견하...
출처 : □ξ음ºま ○ŋ는 窓
글쓴이 : ðξ늘 λξ랑 원글보기
메모 :